사저 앞 시위 논란에..윤 대통령 "집무실 앞도 허가되는 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저 앞 시위 논란에..윤 대통령 "집무실 앞도 허가되는 판" 사저 앞 시위 논란에.. 윤 대통령 "집무실 앞도 허가되는 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과격 시위에 대해서 오늘(7일)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하는 시위도 허가되는 판"이라며 사실상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민주당은 "폭력시위를 부추기고 있다"라고 반발했습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아침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양산 사저 시위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신지…) 글쎄,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까 다 법에 따라서 되지 않겠습니까.] 사저 앞 시위 논란에…윤 대통령 "집무실 앞도 허가되는 판" [앵커]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과격 시위에 대해서 오늘(7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