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부인'이러는 김건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대통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한 국기문란..어이없다" 尹대통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한 국기문란.. 어이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B4BnQ55YX-s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과오", "말이 안 되는 일" 격앙 경찰국 신설 논란엔 "검찰도 법무부에 검찰국" 반박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경찰의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어이없는,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과오"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집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대통령 재가도 나지 않고 행정안전부에서 또 검토해서 대통령에게 의견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인사가 밖.. 더보기 천공, 김건희에 구체적 '조언'?.."영어 과외받고, 세계의 영부인과 사귀라" 천공, 김건희에 구체적 '조언'?.."영어 과외받고, 세계의 영부인과 사귀라" 나토 정상회의 동행 사실과 맞물려 새 영상 업데이트.. 구체적 조언 던져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멘토'로 알려졌던 이른바 '천공 스승'이 이번에는 김건희 전 대표의 '영부인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담긴 동영상을 22일 새로 업데이트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대표의 '나토 정상회의 동행'이 거론되던 시점과 맞물려 업데이트된 이 영상에서 천공은 김 전 대표에게 "영어 특별 과외를 받으라", "세계의 영부인을 사귀라", "역대 대통령 부인을 만났으면, 이제 장관 부인들을 만나라", "누가 뭐라 하든 내 갈 길을 가라" 등 구체적인 조언들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정법 시대'에는 '김건희 여사의.. 더보기 文 '공무원 피살' 목록까지 15년 봉인..대통령기록관 "정보 없다" 文 '공무원 피살' 목록까지 15년 봉인.. 대통령기록관 "정보 없다" 대통령기록관이 기록 공개를 요구한 2020년 북한군 피살로 숨진 해수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 유족에게 "(사망 경위 관련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통보했다. 이런 가운데 유엔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전담하는 토마스 오헤야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27일 방한할 예정이라 관련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기록관, '정보 부존재' 통보 23일 이 씨 유족 측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은 전날(22일) '정보공개 청구외(부존재) 통지서'를 보냈다. 유족이 청구한 정보가 대통령 기록관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유족이 공개한 통지서에서 기록관은 "귀하께서 요청하신 기간 내의 일반 기록물을 대상으로 최대한 찾아봤으나, 해.. 더보기 [영상]이준석, 악수 청한 배현진 매몰차게 거부..관계 악화일로 [영상] 이준석, 악수 청한 배현진 매몰차게 거부.. 관계 악화일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건넨 손을 거부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면서 배현진 최고위원의 악수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배현진 최고위원의 악수 요청에 손사래를 치며 거부했다. 두 사람이 지난 16일 연출한 '노룩 악수'에 이은 또 다른 갈등상이다. 이 대표와 배 최고위원은 혁신위원회, 국민의 당 몫 최고위원 추천 등 당내 현안을 놓고 연일 충돌하고 있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인의 대변인을 맡은 배 최고위원은 이후 친윤(친윤석열)계로 언급된다. 이 때문에 당 일각에선 이 대표와 친윤계의 관계를 .. 더보기 요란하게 끝나가는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내조' [영상] 요란하게 끝나가는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내조' [영상]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지난해 12월, 김건희 여사는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며 ‘조용한 내조’를 약속했다. 하지만 최근 행보는 ‘조용한 내조’와는 거리가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김 여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행사와 현충일 추념식에서 윤 대통령 옆자리를 지켰다. 중앙 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57b2A46Zo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는 역대 영부인들과 릴레이 면담 등 외부 일정 6건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선보였다. 특히 18일에는 고(故) 심정민 소령을 추모하는 음악회에서 첫 공개연설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더보기 원숭이두창, 환부 밀접접촉 통해 전파.. 주의사항은? 원숭이 두창, 환부 밀접 접촉 통해 전파.. 주의사항은? 예방 행동요령 코로나19와 비슷 구내 병변 시 기침 전파 가능성 원숭이두창 환자 자료사진. 한국과학기자협회 국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한 원숭이 두창은 전파력이 크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에도 빠른 확산세를 나타낸다. 세계 보건기구(WHO)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원숭이 두창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22일 종합하면 전파 경로, 전파력에서 차이가 있지만 예방법은 결국 코로나19와 유사하다. 확진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가 강조된다. WHO는 증상이 있는 원숭이 두창 확진자에게 전염성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증상이 없는 확진자까지 전염력이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사람 간 전염은 주로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신체.. 더보기 민주 "탈원전 바보같다는 尹대통령, 전세계가 바보냐" 민주 "탈원전 바보 같다는 尹대통령, 전 세계가 바보냐" 윤석열 대통령, 원전 관련 기업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두산에 너 빌리티를 방문해 생산현장(원자력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판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전 세계가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민주당 조오섭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후 위기에 대비해 장기적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하는 노력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원자력 발전 설비 업체인 경남 창원시 두산에 너 빌리티를 방문해 "우리가 5년간 바보 같은 짓 안 하고 원전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면 지금은 아마 경쟁.. 더보기 北 피살 공무원 유족 "文 사과 단호히 거부..이제 그 타임은 지나" 北 피살 공무원 유족 "文 사과 단호히 거부.. 이제 그 타임은 지나" 기사 내용 요약 "진상 규명을 하고 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처벌을 받고 하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단호하게 거부" 서훈·김종호·이광철 검찰에 고발... 문재인 전 대통령 고발 가능성도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 유족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에서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민정수석실 형사고발을 하고 있다. 서해상에서 북한군으로부터 피살된 공무원의 유족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금 사과하더라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는 22일 오후 YTN 라디오 '이앤피'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가 혹시 형님이나 가족들한테 온다면 받으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