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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가 재벌단체인가.. 기만적인 윤석열 정부 [소셜 코리아] [소셜 코리아]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의 문제점.. 규제완화로 경제활력 되찾겠다는 착각 한국의 공론장은 다이내믹합니다. 매체도 많고, 의제도 다양하며 논의가 이뤄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논의가 대안 모색 없이 종결됩니다. 소셜 코리아는 이런 상황을 바꿔 '대안 담론'을 주류화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근거에 기반한 문제 지적과 분석 ▲문제를 다루는 현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의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 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학계, 시민사회, 노동계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주병기] 오리무중이었던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발표됐다. 목표는 성장과 공정의 선순환이다... 더보기
용산 대통령실 찾아간 성주·김천 주민들.."사드기지 정상화 반대" 용산 대통령실 찾아간 성주·김천 주민들.."사드 기지 정상화 반대" "일반환경영향평가에 불참.. 정말 철거해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정상화' 방침에 반발한 반전(反戰) 단체와 경북 성주·김천지역 주민 등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사드 철회를 촉구했다. 사드 철회 평화회의,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성주·김천 주민 등은 23일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해 사드 정식 배치 수순을 밟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드 기지 정상화'라는 이름으로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못 박겠다는 것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평화와 주민의 일상을 모두 망가뜨리는 일"이라며 "사드는 북한 미사일 방어에 군사적 효용성이 없는 반면, 미국의 MD.. 더보기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에 강한 유감"…日대사 초치(종합2보) 외교부 "사도 광산 세계유산 추진에 강한 유감"…日대사 초치(종합 2보) https://www.youtube.com/watch?v=7alUzTq5R7A 더보기
"文정부가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한전 직원들 '부글부글' "文정부가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한전 직원들 '부글부글'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자성이 필요하다”라고 비판하자 한전 직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전이 벼랑 끝까지 몰리게 된 주요 원인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싼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탈원전 비판을 우려해 전기요금 인상을 억제했기 때문이다. 한전은 발전 업자로부터 전기를 사 와 판매하는데 비싸게 사서 싸게 판매하다 보니 적자가 누적될 수밖에 없는데, 그 책임을 한전에 물어 성과급 반납과 인원 삭감 등을 압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당초 지난 21일 예정돼 있었던 전기요금 조정안이 연기된 후 자구노력을 재점검하고 있는.. 더보기
이준석 "尹대통령, '보수 노무현' 되고 있다..겪어보지 못한 유형" 이준석 "尹대통령, '보수 노무현' 되고 있다.. 겪어보지 못한 유형" "보수의 표상 같은 대통령은 아냐" "혁신위 아마 월요일 출범.. 공천 룰 얘기 안 하면 김 빠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보수 노무현처럼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 방송에 출연해 윤 대통령에 대해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이 겪어보지 못한 유형의 대통령은 맞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노무현 쪽에 방점이 있다"며 "노무현이란 사람은 본인의 이력을 봤을 때 굉장히 경도된 사람일 것 같지만, 경제정책을 봤을 땐 생각보다 신자유주의적인 개념을 많이 받아들여 보통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했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도 굉장히 보.. 더보기
7000명 처음 넘어…신규 확진 7,175명-위중증 840명 7,000명 처음 넘어… 신규 확진 7,175명-위중증 840명 https://blog.naver.com/antla2637/22263146893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30명...국내 발생만 7천 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30명...국내 발생만 7천 명대 blog.naver.com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4천115명으로 처음 4천 명대에 진입했고, 일주일 만인 지난 1일 5천122명으로 첫 5천 명대를 기록하더니 오늘 6천 명대를 건너뛰고 바로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840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 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최다 기록이던 어제 774명에서 66명 증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연속 700명대(723명→733명→736명→7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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