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um gets no help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룩 악수'까지..이준석·배현진 연일 충돌 배경엔 친윤?[정치쫌!] 배현진, 李 겨냥 '사조직', '자기 정치', '졸렬' 등 비판 이준석 "裵, 정진석과 같은 실수.. 유튜버 수준 담론" 裵, 혁신위원에 '분당을' 김민수 추천..李 겨냥 인사? 당선인 대변인 거친 裵, '洪측근'→친 윤이란 관측 다만, 친윤 vs 이준석 구도로 보기 어렵단 시각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부터)와 배현진 최고위원,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혁신위원회, 국민의 당 몫 최고위원 추천 등 당내 현안을 놓고 연일 충돌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당 일각에선 ‘친윤 그룹’ 의원으로 꼽히는 배 최고위원이 친윤계와 대립각을 세우는 이 대표 견제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정치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