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 Doria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적채용 논란 와중, '건희사랑' 강신업 "부정 관직은 망국행위" 윤 대통령 지인 아들 대통령실 직원 채용 논란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문재인 정부 매관매직 신고받는다"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돼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졌다. 이 와중에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은 “부정한 관직은 매국 행위”라며 지난 정부 부정 채용 행위에 대한 제보 확보에 나섰다. 17일 대선 당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가깝게 수행했던 황모씨가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황씨는 윤 대통령 지인인 기업인의 아들로, 윤 대통령을 “삼촌”으로, 김 여사를 “작은엄마”로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황 씨 업무 능력을 높이 평가해 채용한 것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