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尹 지지율 20%대 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받고 싶어요" 尹, 6촌 친인척 채용 논란에 "선거운동 동지" 김부선 "저도 원년 멤버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이 ‘6촌 친인척’ 채용 논란과 관련해 “정치 시작 때부터 선거 운동한 동지”라고 해명한 가운데, 배우 김부선 씨는 “저도 한자리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친인척인 선임행정관 최 모 씨의 부속실 근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민간인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논란과 외가 6촌 채용 문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권력의 사유화라고 비판하는데 어떤 입장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 씨는) 정치를 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