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주식·코인 투자 실패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층 주식·코인 투자 실패, 정부가 떠안는다 청년층 주식·코인 투자 실패, 정부가 떠안는다 변동금리, 고정금리 전환에 40조 원 공급.. 전세대출 한도도 4억 원으로 늘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본관에서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추진현황 및 계획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주식·가상자산 등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재기를 돕는다. '청년 특례 프로그램'을 신설해 저신용 청년을 대상 이자 감면과 상환유예 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개인 투자 실패에 따른 책임을 정부가 떠안게 된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추진현황..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