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영부인 바빠져야" 주장에..김건희 '광폭행보' 눈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공 "영부인 바빠져야" 주장에..김건희 '광폭행보' 눈길 천공 "영부인 바빠져야" 주장에.. 김건희 '광폭행보' 눈길 尹부부와의 인연 밝힌 천공 '영부인 역할론' 주장한 영상 화제 김건희 여사. 천공 스승(이하 천공)이 영부인의 활발한 정치적 행보를 주문했던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멘토’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천공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영부인의 외교’ 영상에서 “영부인이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 대통령이 움직일 방향이 달라진다”,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 등의 주장을 내놨다. 그는 “영부인들끼리 교류하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나가서 좋은 대화를 하고 서로 나누는 길이 터져야 한다”며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먼저 일어나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