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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받고 싶어요" 尹, 6촌 친인척 채용 논란에 "선거운동 동지" 김부선 "저도 원년 멤버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이 ‘6촌 친인척’ 채용 논란과 관련해 “정치 시작 때부터 선거 운동한 동지”라고 해명한 가운데, 배우 김부선 씨는 “저도 한자리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친인척인 선임행정관 최 모 씨의 부속실 근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민간인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논란과 외가 6촌 채용 문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권력의 사유화라고 비판하는데 어떤 입장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 씨는) 정치를 처.. 더보기
'버럭' 아니면 '글쎄요'만 한 대통령.. 단순 '인사실패' 아니다 '버럭' 아니면 '글쎄요'만 한 대통령.. 단순 '인사실패' 아니다 [진단] 취임 2달 만에 4명 낙마.. 추락하는 지지율과 함께 대통령 리더십 문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윤석열 대통령이 또 한 번의 인사실패를 추가했다. 더 실기하기 전에 독선을 내려놓고 국민 목소리를 경청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길 바란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애초에 자질이 없고 부도덕한 사람이 고위공직 후보자로 올라갔다는 사실 자체가 윤석열 정부 인사시스템과 윤리의식의 총체적 파탄을 드러낸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의 독주와 오만, 국정운영의 좌충우돌에 국민들께서는 불안함에 숨쉬기조차 힘들어한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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