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시위에 항의 현수막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수험생 있다" "아기 못잔다" 尹아파트 주민들, 보복시위에 항의 현수막 [단독] "수험생 있다" "아기 못 잔다" 尹아파트 주민들, 보복시위에 항의 현수막 15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앞에 "집회 소음으로 아기가 잠을 못 자고 울고 있습니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리는 모습 15일 좌파 유튜브 채널인 ‘서울의 소리’를 운영하는 백은종 대표 등이 이틀째 서울 서초구 윤석열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집회를 여는 가운데,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이 이에 항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아크로비스타 앞. “조용한 시위를 부탁드립니다! 수험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집회 소음으로 아기가 잠을 못 자고 울고 있습니다.”는 내용의 5m 길이 현수막 2개가 붙었다. 주민들이 전날부터 계속되는 집회에 항의성으로 붙인 현수막이다.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