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443계약종료 전엔 방 안보여줄래요2김건희 버버리매장 쇼핑2ktx기장사건1文 전 대통령 평산마을 장기 1인 시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초당파 의원 모임, 윤 대통령에 서한.."탈북어민 강제 북송 진상규명 촉구" 영국 초당파 의원 모임, 윤 대통령에 서한.."탈북 어민 강제 북송 진상규명 촉구" 12일 통일부가 북한 어민 강제북송 관련 판문점 송환 사진 공개했다. 통일부는 통상 판문점에서 북한 주민 송환 시 기록 차원에서 사진을 촬영해 왔다. 이와 관련 오늘 국회 요구자료로 ‘19년 11월 발생한 북한 어민 강제북송 당시 판문점을 통한 송환 사진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영국 의회의 '북한 문제에 관한 초당파 의원 모임'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면밀히 조사해달라고 촉구했다. 16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이 모임을 이끄는 무소속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은 전날 윤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은 알톤 상원의원과 베네딕트 로저스 보수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데이비드 캠퍼 낼 리.. 더보기 김건희 여사 부정평가 64.9%..팬클럽 회장 "진면목 모르는듯" 김건희 여사 부정 평가 64.9%.. 팬클럽 회장 "진면목 모르는 듯" 강신업 변호사 라디오 인터뷰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진면목 아직 국민들이 알지 못해" "여사가 나오지 말아야 될 이유가 뭐냐, 숨어서 하라는 말이냐" 연일 강성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이 “교류가 없다”며 선을 그었던 팬클럽 회장이 “김 여사가 밖으로 나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15일 저녁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일단은 원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며 “원석. 그러니까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라고 답했다. 앞서 강 변호사는 김 여사를 다이아몬드에 비유하며 “손톱으로 긁는다고 흠집이 나더냐”는 말을.. 더보기 윤건영도 못 타본 공군 1호기 "전용기가 택시도 아니고.." 윤건영도 못 타본 공군 1호기 "전용기가 택시도 아니고.." [표지이야기] 말끝마다 전임 정부 빗대는 대통령,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윤건영 의원에게 현 정부에 대해 물어보니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좌석이 제한돼 장관이나 특별수행원도 타기 쉽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에서 열린 첫 다자외교 무대인 ‘나토(NATO·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의’ 데뷔를 마치고 돌아온 뒤, 민간인 ㄱ씨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귀국한 사실이 알려졌다. ㄱ씨는 검사 출신인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의 부인으로, 대통령비서실에서 공식 직책을 맡고 있지 않다. 그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스페인 일정 사전답사단으로도 활동했다. 대통령 부부의 동선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정상의 동선까지 국가기밀 사항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