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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시 세종집무실' 무산..세종시민사회단체 강력 반발 '대통령 임시 세종 집무실' 무산.. 세종시민사회단체 강력 반발 기사 내용 요약 다음 주 확정, 세종청사 중앙동에 입주 안 하는 쪽으로 확정 시민단체 "대국민 약속 파기, 실망과 배신감" 올해 10월 완공되는 정부 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임시 집무실이 들어서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난 12일 “조만간 신청사(중앙동) 입주 부처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 논의되는 입주 기관이나 시설 중 대통령 임시 집무실은 없다”라고 공식 밝혔다. 국토교통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도 “용산 대통령실 조직도 아직 안정이 안 돼 세종청사 임시 집무실 문제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행안부 정책을 재확인했다. 이에 세종시 시민연대는 13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 시민연대'는 논평을 .. 더보기
한변 "탈북 어민 북송한 문 전 대통령 살인미수로 고발" 한변 "탈북 어민 북송한 문 전 대통령 살인미수로 고발" 18일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 예정 통일부는 지난 2019년 11월 판문점에서 탈북어민 2명을 북한으로 송환하던 당시 촬영한 사진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당시 정부는 북한 선원 2명이 동료 16명을 살해하고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혔으나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 사진은 탈북어민이 몸부림치며 북송을 거부하는 모습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탈북 어민을 강제 북송한 사건의 책임을 묻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살인미수죄로 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변은 "주위적으로는 살인미수와 체포 감금 등의 공범으로, 예비적으로는 직무유기죄로 문 전 대통령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며 "북송되면 김정은 정권에 의한 죽음이 예상되는.. 더보기
김진태 지사, 탈북어민 북송 사건에 "이것이 내가 매운맛이었던 이유" 김진태 지사,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이것이 내가 매운맛이었던 이유" 과거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놓고 진실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김진태 지사가 2019년 당시 자신의 매운맛 시절을 소환하며 해당 의혹에 대한 공세에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 청와대 앞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을 규탄하는 1인 시위 사진을 올리며 “(제가) 매운맛으로 살았던 이유를 아시겠죠?”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그때는 다들 귀 기울이지 않더니 지금 속속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최근 통일부의 입장 발표로 불거진 탈북 어민 북송 적절·적법성 논란에 목소리를 더했다.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김 지사는 “자유를 찾아 우리 곁에 왔던 23세, 24세 청년들을 강제 북송하는 문재인 정권의 민낯을 보면서 더 이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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