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빨리미국에 짐됐다2전국 의대 입학 정원21가구 3차량12002년 김건희1과학방역 장담하더니1김혜경식당 압수수색1너무 빨리 미국에 짐이 되고 있다1도쿄대 김건희1블룸버그 윤대통령 지지율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은정 "한동훈 장관 '바지' 노릇, 더러워서 못한다는 말 들려" 임은정 "한동훈 장관 '바지' 노릇, 더러워서 못한다는 말 들려" "바지 하면서 부하 노릇 '더러워서 못하겠다'는 말 들린다" "고사했다는 분들 이야기도 많이 들어" "새 검찰총장, 그림처럼 앉아 있을 것" '식물' 총장 전망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가 검찰총장 장기 공석 사태에 대한 추측을 내놨다. 임 검사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바지’ 노릇을 싫어한다는 서초동 소식도 전했다. 임 검사는 2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 검사는 검찰총장이 장기간 공석으로 남아 한 장관이 검찰총장을 겸임하고 있다는 비아냥까지 나오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 ‘누가 오든 바지 검찰총장’이라는 취지로 답했다.임 검사는 “새로운 검찰총장이 온다면 언론에서 이야기하듯이 제대로 권한을 행사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