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커져 진보 대통령이 한국의 백악관을 점거하게 될 것"이라며 "진보 대통령은 북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미국행 비판에.."제가 무슨 대통령이냐" 안철수 미국행 비판에.."제가 무슨 대통령이냐" 우상호 "또 도피하냐" 안철수 "무슨 생각인지 궁금"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돌연 미국행을 결정한 가운데 이 행동을 두고 장외 공방이 시끄럽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어려우면 해외에 가는 옛날 모습이 떠오른다”라고 했으며 이에 안 의원은 “제가 대통령이나 당대표도 아닌데 스스로 휴가 일정을 공지하냐”라고 맞받아쳤다. 안 의원은 지난 3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안 의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맞아 딸 안설희 박사를 만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부산 연제구 온천천을 방문하여 부산 거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대표직을 정지당하고 ‘텔레그램’ 파문 이후 당 내 위.. 더보기 고민정 "전대 출마 권유 많아..박지현, 이제 아무것도 아냐" 고민정 "전대 출마 권유 많아.. 박지현, 이제 아무것도 아냐" YTN·MBC 라디오 인터뷰 "나이·세대 등 상황이 출마에 부합" "박지현 행보 정치적 해석 낳아.. 신중해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 ‘출마 권유를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21일 “나이와 세대가 (97그룹에) 속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라고 답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 킹 박지훈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지금 현실의 흐름은 새로운 세대로의 교체, 새로운 접근에 대한 갈증이 극대화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출마 의사를 묻는 말엔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원래 민주당을 기억하고 가슴 뜨겁게 생각하는데 지금의 민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