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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식 표절 흔하다는 신평 '직격'.."지도 논문 전수조사해야" 김건희식 표절 흔하다는 신평 '직격'.."지도 논문 전수 조사해야"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 "신평 교수, 학위 준 논문 전수 검증해야" "복붙식 표절 흔하다니 인식 차 커" 광복절 경축식 참석한 김건희 여사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그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며 두둔했다. 이에 김 여사의 의혹에 대해 비판 성명을 발표한 우희종(사회대개혁 지식 네트워크 상임대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신 교수를 겨냥해 "이 분이 학위 준 이들의 논문만은 반드시 전수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지난 16일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 본부'에 출연해 "논문 표절이나 사적 채용에 관해선 더 다른 시각에서 볼 여지가 .. 더보기
김건희식 표절 흔하다는 신평 '직격'.."지도 논문 전수조사해야" 김건희식 표절 흔하다는 신평 '직격'.."지도 논문 전수 조사해야"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 "신평 교수, 학위 준 논문 전수 검증해야" "복붙식 표절 흔하다니 인식 차 커" 광복절 경축식 참석한 김건희 여사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그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며 두둔했다. 이에 김 여사의 의혹에 대해 비판 성명을 발표한 우희종(사회대개혁 지식 네트워크 상임대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신 교수를 겨냥해 "이 분이 학위 준 이들의 논문만은 반드시 전수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지난 16일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 본부'에 출연해 "논문 표절이나 사적 채용에 관해선 더 다른 시각에서 볼 여지가 .. 더보기
"김건희 여사 건진법사 신딸 의혹".. 고발당한 최민희, 결말은 "김건희 여사 건진 법사 신딸 의혹".. 고발당한 최민희, 결말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신딸’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발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경찰이 불 송치 결정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3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최 전 의원을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 처분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1월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건진 법사의 ‘건’ 자와 건희의 ‘건’ 자가 일치하는데 건진 법사가 신딸이나 신아들이 여럿 있고 그중 한 명이 김건희 씨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 대표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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