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무시 괜찮나… 직무 태도부터 김건희 여사 문제까지 불안 [이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 지지율 무시 괜찮나… 직무 태도부터 김건희 여사 문제까지 불안 [이슈+] 檢 인사 대거 기용·대통령실 지인 채용 등 잡음에 8일 한국갤럽 조사 결과..尹 지지율 30%대로 하락 '콘크리트 지지' 보수층, 흔들.."긍정률↓·부정률↑공통" 부정 평가 이유.. 직무 태도·민생 문제 소홀·부인 행보 등 전문가 "尹, 팬덤이 없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일부 영향" 국힘 의원 "정권 초기 '데드크로스'..與 부담으로 작용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마친 후 돌아서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고, 제가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행보는 대담하다. 그는 국민의 반발에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검찰 출신 인사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