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학교서 봐”…檢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주서 진중권 본뒤 서울 갔다? 조국 아들 '스펙쌓은 날' 의문 [法ON] 영주서 진중권 본 뒤 서울 갔다? 조국 아들 '스펙 쌓은 날' 의문 [法ON]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입시 비리 혐의 재판이 지난 3일부터 재개되면서, 동양대 수료증과 상장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들 조원 씨의 입시에 쓰인 서류인데요. 24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는 조 전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에 대한 재판을 열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오전 10시 영주에, 오후 2시엔 서울에? 문제가 되는 '스펙'은 지난 2013년 4월에서 6월까지 동양대에서 열린 '풍기문란! : 마음을 여는 콘서트 인문학' 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