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깡' 당사자였다.. "불안 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숨진 '김혜경 의혹' 참고인, '카드깡' 당사자였다.. "불안 떨어" 숨진 '김혜경 의혹' 참고인, '카드깡' 당사자였다.. "불안 떨어" 2009~2018년 성남 담당 기무사 요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비상임이사 근무 자택은 수행비서 배 모 씨와 공동 명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2월 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잉의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이 ‘카드 바꿔치기’의 당사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의 개인 카드가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에 이용된 사실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국군기무사령부 영관급 장교 출신으로 200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