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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김건희 여사 '90분' 이순자 씨 예방.. 역대 영부인 예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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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PICK] 김건희 여사 '90분' 이순자 씨 예방.. 역대 영부인 예방 행보

 

 

김윤옥·권양숙 여사 이어 세 번째
앞서 권양숙 여사 예방 당시 논란된 사적 채용 논란에 대통령실 직원 한 명 동행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55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이순자 씨 자택에 도착해 약 90분간의 예방을 마친 뒤 오후 4시 25분쯤 이 씨 자택을 나섰다.

 

 

 

 

 

 

 

 

 

 

현장에선 취재진의 '어떤 이야기 나누셨나', '수행 인원을 줄인 이유는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이 쏟아졌지만 아무 대답 없이 고개를 숙인 채 차량에 탑승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는데 김 여사의 십년지기 친구, 김 여사가 과거 코바나 콘텐츠를 운영하며 같이 일했던 직원 2명 등이 현장 수행에 나섰다. 특히 전직 코바나 콘텐츠 직원 일부는 대통령실에 채용된 것으로 전해져 야권을 중심으로 '사적 채용'과 '비선' 논란이 제기됐다.

 

 

 

 

 

 

 

 

 

 

 

이를 의식한 듯 이번 일정에는 코바나 콘텐츠 직원 출신들은 동행하지 않았고, 김 여사 일정을 담당하는 대통령실 부속실 소속 직원 한 명만 김 여사 곁을 지켰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故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김건희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故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김건희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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