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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선공개] 성큼 다가온 해외여행! 이찬원이 가고 싶은 나라 '호주'❤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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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톡 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스위스와 라오스, 미국 톡 차원이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물가를 소개한다. 융프라우 여행을 떠난 스위스 톡 차원은 대자연 알프스를 본 기쁨도 잠시 살인적인 물가로 출연자들을 경악케 한다. 융프라우 매점에서 파는 작은 컵라면 하나가 무려 만원이나 하는 것. 이외에도 비싸기로 악명 높은 택시비부터 외식비 등 현실 물가를 낱낱이 공개한다.

 

 

 

 

 

 

 

 

가수 이찬원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될 JTBC ' 25시'에서는 세계적인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거장의 발자취 특집으로 방영된다. 이날 전현무는 4월 1일부터 접종 완료 입국자 모두 자가격리 면제가 되며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기회만 된다면 해외여행 가고 싶지 않냐. 가고 싶은 나라가 있냐"라고 질문했다

 

[9회 선공개] 성큼 다가온 해외여행! 이찬원이 가고 싶은 나라 '호주'❤ 《톡 파원 25시》

 

 

 

 

 

 

 

 

 

 

 

 

 

 

 

 

 

 

 

 

https://entertain.daum.net/tv/5401553/video/427918238

 

[9회 선공개] 성큼 다가온 해외여행! 이찬원이 가고 싶은 나라 '호주'❤ 《톡파원 25시》 4/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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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톡 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는 새로운 국가 스위스, 라오스 톡(TALK) 차원이 전격 합류, 더 다양해진 국가로의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스위스 톡 차원은 신혼부부의 달달한 케미를, 라오스의 톡 차원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뉴페이스 스위스  톡 차원이 거주하는 지역이 명품시계로 유명한 도시임이 밝혀지자, 출연자들은 "스위스 사람들은 명품시계를 쉽게 구할 수 있냐"는 질문을 한다고. 이에 톡 차원은 뜻밖의 대답을 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이 가장 가고 싶은 나라에 대한 토크로 포문을 연다. 앞서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고 밝힌 이찬원은  25시 덕에 매력을 알게 됐다”며 원픽 여행지로 호주를 뽑는다. 이에 MC들이 “진또배기 세 번 부르면 호주에 집 사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이찬원은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대답하며 너스레를 떤다.

 

 

 

 

 

 

 

 

 

 

 

 

본격적인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거장들의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해 줄 게스트가 출연한다. 국내 전시회는 물론 루

브르 미술관까지 한국과 유럽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이창용 도슨트가 함께하는 것. 이창용 도슨트는 바티칸에서 일하던 시절 진행했던 바티칸 프라이빗 VIP 투어를 소개한다. 기부금 명목으로 3억 5천만 원을 바티칸에 지불하고 30명 정도의 인원이 박물관 운영이 끝난 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프라이빗 투어 이야기에 이찬원은 “행사 세 번 뛰고 오겠다. 가시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한다고.

 


먼저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다 빈치가 유년 시절을 보낸 빈치 마을을 방문해 예능 최초로 생가를 공개하고 다 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에는 원래 눈썹이 있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피렌체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또 다른 거장 미켈란젤로의 걸작 ‘다비드 상’을 만나며 완벽한 비율의 대명사인 ‘다비드 상’이 비율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헤칠 예정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다음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반 고흐가 머물렀던 도시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은 고흐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실제 배경들을 직접 방문, 그림과 풍경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더불어 직접 자신의 귀를 자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고흐가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설을 통해 알아본다.

 

 

 

 

 

 

 

 

 

 

 

 

 

 

 

 

 

 

라오스 톡 파워는 수도 비엔티안의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전한다. 한국보다 무려 25배나 싼 과일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동 중 들른 주유소에서는 어마어마한 유가 상승률을 체감케 하는데, 최저 월급이 11만 원으로 한국보다 17배 적지만, 기름값은 리터당 몇백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라오스 물가의 이중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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